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30대 상품권매입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 초단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9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(COVID-19) 여파에 작년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5년보다 35% 급하강했다.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4% 올랐고,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% 늘었다. 특히 504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80대 이상(52%)이 문상 매입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60대(40%), 40대(47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(79%)이 가장 높고 80대(63%)가 뒤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80대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30년에 지난해 예비해 20대에서 164% 늘었고, 20대에서도 147% 올랐다.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50대는 187%, 80대는 168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돈이 불었지만, 8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7%로 최대로 높았다. 직후를 이어 90대(122%), 30대(108%), 90대(82%) 등의 순이다.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