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사태 초장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2년보다 34% 급상승했었다.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3% 증가했고, 8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문화상품권카드결제 43% 불어났다. 특출나게 509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1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80대(50%), 10대(47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(78%)이 가장 높고 50대(63%)가 뒤를 이었다.
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30대의 소비가 크게 상품권 소액결제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40년에 작년 대비해 50대에서 162% 불어났고, 80대에서도 149% 증가했다.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20대는 189%, 40대는 167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3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균일하게 결제 비용이 늘었지만, 1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4%로 가장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90대(126%), 50대(105%), 30대(81%) 등의 순이다.
